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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위한 길잡이, 오세란 교수의 신간 <피아노 콩쿨 100배 즐기기>

게시글 내용
이름 교학과 등록일 2014-09-18 조회 5736
첨부  
피아니스트 위한 길잡이, 오세란 교수의 신간
<피아노 콩쿨 100배 즐기기
>

6월 신간발표 후 전국적 세미나 마련 예정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와 레스너들의 교육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오며,
 많은 이들의 멘토가 된 오세란 교수(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 피아노 전공 학과장)가 <피아노 100배 즐기기>, <예스콩쿨>에 이어, 음악인들이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신간이 발표했다. 바로 <피아노 콩쿨 100배 즐기기>라는 두 권의 책. 이 책은 그의 30년간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악보집으로써 그동안 발간해왔던 도서의 집결판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피아노를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연주해야하는 곡들 중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일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곡들을 선별해 직접적인 현실 반영을 통한 연주 및 지도법을 제시한다.

 “음악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리듬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 마음에 확실히 다가온다고 느끼는 것은 리듬이 명확하게 들리는 연주일 때더라고요. 그래서 음악의 흐름에 맞춘 핵심리듬을 넣어 기본적인 리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모빌을 보며 시각을 인지할 만큼 보는 것이 중요하기에 색깔로 표시하는 등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표기법으로 가장 핵심적인 내용 전달을 말하듯이 기재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령별에 맞는 페달링, 연주기법에 맞는 페달링을 표시했으며, 학년, 자세, 성격에 맞는 작품 선정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하였고, 곡을 표현할 때에 적절한 리듬을 찾는 방법, 메트로놈을 사용할 경우 적절한 템포 등 다양한 특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콩쿠르에 나가서도 자신의 연주를 청중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선생님들이 지도하기에 어렵지 않고 학생들의 감성과 표현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고, 심사위원들과의 공감을 얻어내는 방법, ‘감점을 받는 경우’에 대한 방법을 제시했다.

 오세란 교수는 대학시절 부터 사립초등학교의 교내 콩쿠르에 나가는 학생들의 연습을 시켜주는 일을 했었다. 레슨에서의 결과를 통해 완벽한 지도하기에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각적인 지도방법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레스너가 갖추고 계획적으로 학생을 지도한다는 것에 훨씬 많은 노하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피아노에 대한 강의와 교육을 시작하였고, 그에 따라 저서도 출간하였다.

 “진정한, 솔직한 교육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혹시 제가 가르쳐 주었던 부분에 잘못된 점이 발견된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학생들에게 저의 모든 것을 다 나누는 교육자 말입니다. 그러면서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하자’라는 생각으로 교육을 하고자 늘 노력합니다.”

 2010년 비전과 리더쉽에 관한 코치 자격증 취득 후 더욱 다양한 강의와 세미나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하는 것 뿐 아니라 참석자들에게 맞춘 강의를 하고 있어 음악인들을 비롯해 강의를 듣는 이들에게 힐링(Healing)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한권의 책에서 한 줄의 값진 글을 얻었을 때 기쁘다”라고 한다.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과제가 생겼다는 생각에 기쁨을 느끼는 그다. 

 “혜민스님의 베스트 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음악이 아름다운 건 쉼표가 있기 때문이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쉼표를 음표라고 생각하고 연주한다면 더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듯이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쉬어갈 수 있는 내면적인 쉼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교육, 강의를 통해,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내용을 가지고 많은 이들에게 내면적인 쉼표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책 발간은 단순히 지식전달만은 아니다. 물론 그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교육자들에게 그리고 음악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막혀있던, 균일화되어 있는 피아노라는 것을 조금은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고 해답도 제시해주는 그런 백과사전, 전과 같은 도서가 될 것이다. 이러한 역할의 목적을 시작으로 이 책을 기본바탕으로 하는 전국 세미나가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많은 피아노를 지도하고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신간 발간에 이어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오세란 교수는 이 세미나를 비롯해 그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좋은 수업과 프로그램, 음악캠프 등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활동도 멈추지 않을 예정이며, 8월경에도 연주자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끼면서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선생님들도 그 즐거움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악보에 충실하기만 한 ‘친다’가 아닌 어떻게 연주를 할 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들려주고 싶은 연주를 성실하게 표현할 것인가의 ‘연주한다’를 실현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한 그 길에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피아노 콩쿨 100배 즐기기>는 이제 I, II권에 불과, 앞으로 III, IV권 발간을 통해 오세란 교수는 더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모두 전수하고자 한다. 그의 피아노 교수법 발전을 위한 그의 정성이 담겨있는 폭 넓은 활약은 그가 많은 음악인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멘토 임에 변함없음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 여기!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킬 이 저서에 주목해보자!

출처 : 음악교육신문사 (이성은 기자/musicnews@music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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